마리아노 라호이 측, '악의 없는 사소한 표현'이라며 해명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3일, 마리아노 라호이 전 총리가 ‘프랑스인이 없는 프랑스 대표팀’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 2스페인·프랑스 양국 정부와 정치인들이 해당 발언을 비판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 3라호이 측은 악의가 없었으며 사소한 표현이 과도하게 확대된 것이라 해명하였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3일, 스페인 전 총리 마리아노 라호이가 스페인 매체 ‘엘 데바테’에 기고한 칼럼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프랑스인이 없는 프랑스 대표팀”이라고 표현했다. 이 표현은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의 피부색·이민자 배경을 문제 삼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비판받았으며, 스페인 현 총리와 프랑스 정부·내무장관이 강하게 반발하였다. 논란이 확대된 후 라호이 측은 ‘엘 문도’를 통해 “악의는 없었으며 사소한 표현이 과도하게 확대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스페인 정부 인사들과 같은 수준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라호이 측은 해당 칼럼이 악의를 담지 않았고, 과도하게 확대된 해석이라고 주장하며 사소한 표현에 대한 비난을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