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워렌 자이르에메리 등 프랑스 선수들, '우리는 하나'라며 공개 반박

0 ·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4일, 워렌 자이르에메리는 라호이 전 총리의 ‘프랑스에는 프랑스 선수가 없다’는 발언을 부인하며 팀의 다문화성을 강조했다.
  2. 2그는 "우리는 하나로 뭉친 그룹이다"라며 결속을 재확인했다.
  3. 3또한, 4강전에서 스페인을 맞이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4일 현지 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메리는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전 스페인 총리 마리아노 라호이의 "프랑스 축구대표팀에는 프랑스 선수가 한 명도 없다"는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는 다양한 배경과 출신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며 "우리는 하나로 뭉친 그룹이며, 중요한 것은 오직 팀으로서의 결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다가오는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스페인 측의 도발적 발언에 대해서는 "우리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현황진행중

자이르에메리의 반박은 인종·출신을 이유로 한 비하 발언에 대해 프랑스 대표팀의 다양성과 단결을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경기에서 보여줄 실력으로 논란을 종결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