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청, 2026년 치안 전략으로 혐오 집회 체계적 관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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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2월 17일,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경찰청이 2026년 치안 전략을 발표하였다.
  2. 2헌법·인권 교육·‘경찰민원 24’ 통합·수사관 1,200명 증원 등으로 민생·수사 역량을 강화한다.
  3. 3혐오 집회·시위는 신고·현장·사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혐오 표현은 엄정 수사한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17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경찰청은 헌법·인권을 중심 가치로 삼아 2026년 치안 전략을 발표했으며, ‘민주·수사·민생’이라는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헌법·인권 교육, 22개의 온라인 민원 창구를 ‘경찰민원 24’로 통합·인공지능 기반 24시간 대응 시스템 도입, 수사관 1,200명 추가 배치·전문 인력 채용, 전기통신·금융 사기 2030년까지 5천억 원 이하로 감축 목표, 그리고 혐오 집회·시위에 대해 신고부터 현장 대응, 사후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혐오 표현에 대해 엄정 수사하는 방침을 포함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이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과 자유를 보호하는 봉사자임을 강조하며, 법과 절차, 국민을 향한 권한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이번 전략 발표는 헌법·인권을 기반으로 한 민주 경찰 구현과 민생 안전 강화, 그리고 혐오 집회의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국민 신뢰 회복과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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