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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 소회 및 책임 인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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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026년 7월 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임원회의 후 사임서를 제출하고 회장직을 사퇴했다.
  2. 22️⃣ 원래는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사퇴할 예정이었으나, 상황 정상화를 위해 사퇴 시점을 앞당겼다.
  3. 33️⃣ 그의 사퇴로 13년간 지속된 장기집권이 끝나고, 부회장이 직무 대행을 맡으며 후임 회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건 내용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2026년 7월 6일(목)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이사들이 참석한 마지막 임원회의를 진행한 뒤 사임서를 제출하고 회장직을 사퇴하였다. 정 회장은 이전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자진 사퇴할 계획을 발표했었지만, 현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계획보다 앞당겨 사퇴하기로 판단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의 사퇴로 2013년 취임 이후 13년간 이어온 4연임 체제는 종료되며, 대한축구협회는 정관 제23조에 따라 부회장 중 한 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를 대행하고, 차후 후임 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정몽규 회장의 사퇴는 13년간 이어온 대한축구협회의 장기집권 체제를 종결시키며, 협회는 부회장 주도의 임시 체제로 전환한 뒤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