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2026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총 발동 횟수는 몇 회인가?
2026년 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횟수에 대해 출처별로 5회, 6회, 7회 등 서로 다른 수치를 제시하고 있어 혼선이 있다.
55회설
66회설
2026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과 국제유가 급등 등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면서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전일 대비 8% 이상 급락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동시에 발동시켰다. 코스닥은 8.11% 하락해 1,045.37포인트에 머물렀고, 곧 이어 코스피도 8.1% 하락해 거래가 중단되었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6% 하락(5,093포인트), 코스닥은 -14.00% 하락(978포인트)했으며, 이는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두 시장이 동시에 멈춘 사례였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시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중동 전쟁 위험 등 외부 충격이 한국 증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며, 이런 급격한 하락이 발생했을 때 시장 전체를 일시 정지시켜 투자자에게 냉각 시간을 제공하는 서킷브레이커 제도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2026년 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횟수에 대해 출처별로 5회, 6회, 7회 등 서로 다른 수치를 제시하고 있어 혼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