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씨, 공무원 B씨 공갈 및 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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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2년 5월, 여성 A씨가 공무원인 남자친구 B씨에게 금전 요구를 거절당하자 공직자 신분을 이용해 협박하고 합의금을 갈취했다.
- 2협박에 맞서 B씨가 반환을 요구하자 A씨는 허위 성폭행 고소를 제기해 B씨를 억울하게 몰아갔다.
- 3전주지법은 A씨에게 무고·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하였다.
사건 내용
2022년 5월, 30대 여성 A씨는 공무원인 남자친구 B씨에게 결혼 자금과 부모님께 드린 용돈을 반환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요구했다. B씨가 이를 거절하고 이별을 선택하자, 약 3주 뒤 A씨는 B씨를 불러 공무원 신분을 이용해 ‘성범죄 고소 기록이 퇴직까지 따라다닌다’는 협박을 했으며, 결국 B씨는 ‘결혼 이행각서’를 작성하고 3천여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이후 B씨가 변호사 상담 후 반환을 요구하자 A씨는 다시 협박하고 허위 성폭행 고소장을 제출해 B씨의 직장 내 불이익을 몰고 갔다. 전주지방법원 형사6단독(김현지 판사)은 통화 녹음·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A씨의 성폭행 주장이 명백히 허위임을 확인하고, 무고와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현황진행중
여성 A씨는 허위 성폭행 고소와 금전 갈취라는 두 범죄 행위가 입증돼 무고와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실형을 받았으며, 이는 공무원 신분을 악용한 범죄가 엄중히 처벌받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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