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윤기 긴급체포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2026년 5월 5일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여고생 살해 및 남학생 상해 발생
- 2범행 후 무인 세탁소에서 외투를 세탁하는 등 증거 인멸 시도 후 약 11시간 만에 자택 인근에서 체포
- 3체포 당시 범행에 사용된 흉기 2점과 관련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음이 확인됨
사건 내용
2026년 5월 5일 0시 11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24세 무직 남성 장윤기가 귀가 중이던 17세 여고생 이채원 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장윤기는 차량을 서행하며 피해자를 발견한 뒤 뒤쫓아 공격했으며, 비명을 듣고 달려와 피해자를 구하려던 17세 남학생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범행 직후 장윤기는 인근 무인 세탁소로 이동해 피 묻은 외투를 세탁 및 건조하는 등 치밀하게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이후 차량과 택시를 이용해 광주 도심을 활보했으나, 경찰은 현장 인근 CCTV와 차량 번호판 추적을 통해 범행 약 11시간 후 장윤기를 자택 인근에서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장윤기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 2점과 관련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즉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5월 7일 영장을 발부하여 장윤기를 광주광산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했다.
현황진행중
잔혹한 범행 수법과 치밀한 증거 인멸 시도로 인해 국민적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킨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