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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손흥민, 멕시코전 후 라커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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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진종오 의원은 멕시코전 후 라커룸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과 대화하던 손흥민을 제지하며 충돌이 있었다고 제보함
  2. 2인터뷰 보이콧 지속 여부를 두고 손흥민·이재성과 홍 전 감독 간의 갈등이 남아공전 선발 제외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됨
  3. 3홍명보 전 감독은 선수단 전체의 내분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7월 22일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힘

사건 내용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 진출 실패 이후, 홍명보 전 감독과 손흥민 선수 간의 갈등 의혹이 불거졌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제보를 통해 멕시코전 직후 라커룸에서 손흥민이 선수들과 경기 관련 대화를 나누자 홍 전 감독이 "그걸 왜 네가 얘기하느냐. 내가 해야지"라고 말하며 충돌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취재진의 비하 발언으로 시작된 인터뷰 보이콧의 유지 여부를 놓고 갈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손흥민과 이재성은 보이콧 유지를 주장했으나, 홍 전 감독이 멕시코전 이후 인터뷰 재개를 지시했고 이에 응하지 않은 것이 남아공전 선발 제외의 원인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대한축구협회와 홍 전 감독은 선수단 내분은 전혀 없었으며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월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개최한다. 증인으로 채택된 홍명보 전 감독은 7월 9일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며 정면 돌파 의사를 밝혔다. 청문회에서는 손흥민과의 충돌설, 옌스 카스트로프의 규율 위반 의혹,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대표팀의 조기 탈락 이후 불거진 리더십 실패와 내부 갈등 의혹은 7월 22일 국회 청문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가려질 전망이다.

미확인

홍명보-손흥민 라커룸 충돌설

데일리안 기사에 따르면, 진종오 국회의원이 홍명보 전 감독과 손흥민이 멕시코전 이후 라커룸에서 의견 충돌을 벌였다는 제보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홍 감독이 와서 ‘그걸 왜 네가 얘기하느냐. 내가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후 남아공전 선발 제외와 관련된 대화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충돌 설은 청문회에서 질문받을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기사 자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입증하는 내용은 없으며, 제보에 기반한 보도임을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