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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손흥민, 멕시코전 후 라커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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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진종오 의원은 멕시코전 후 라커룸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과 대화하던 손흥민을 제지하며 충돌이 있었다고 제보함
  2. 2인터뷰 보이콧 지속 여부를 두고 손흥민·이재성과 홍 전 감독 간의 갈등이 남아공전 선발 제외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됨
  3. 3홍명보 전 감독은 선수단 전체의 내분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7월 22일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힘
현황진행중

대표팀의 조기 탈락 이후 불거진 리더십 실패와 내부 갈등 의혹은 7월 22일 국회 청문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가려질 전망이다.

미확인

홍명보-손흥민 라커룸 충돌설

데일리안 기사에 따르면, 진종오 국회의원이 홍명보 전 감독과 손흥민이 멕시코전 이후 라커룸에서 의견 충돌을 벌였다는 제보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홍 감독이 와서 ‘그걸 왜 네가 얘기하느냐. 내가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후 남아공전 선발 제외와 관련된 대화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충돌 설은 청문회에서 질문받을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기사 자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입증하는 내용은 없으며, 제보에 기반한 보도임을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