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온라인 미확인 레버리지 ETF 규제안
금융위원회 공식 설명자료가 온라인 규제안의 핵심 내용을 부인했다.
2026년 5월 27일,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다. 이번 상장에는 삼성,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KB, 한화, 신한, 키움, 하나 등 8개 자산운용사가 참여하여 총 16종의 ETF를 내놓았으며, 미래에셋증권이 2종의 ETN을 추가해 전체 18종의 상품이 출시되었다.
상장 규모는 ETF 신탁원본액 합계 예정규모 기준 4조 1,227억원에 달했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조 3,665억원의 설정규모를 기록하며, 2002년 ETF 출시 이후 최초로 초기 설정규모가 1조원을 넘은 상품이 되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상장 전 심화교육을 이수한 예비투자자가 약 9만 3,000명에 달했다는 점에서 확인된다.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일반교육 1시간과 심화교육 1시간을 포함해 총 2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번호를 증권사에 등록해야 했다. 또한, 1,0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예치해야 하는 조건이 적용되었다. 금융당국은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하루 최대 60%의 손실이 가능하며,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장기 투자에 부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외로 유출되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초기 설정액을 기록한 상품들이 등장했다.
금융위원회 공식 설명자료가 온라인 규제안의 핵심 내용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