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 서장, 장 경감 유착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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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 서장은 장 경감이 광산서 직원이 아니며 함께 근무한 적도 없어 이름조차 모른다고 밝혔다
  2. 2박아무개 경감은 5월 5일 김 서장 주재 대책회의에서 장 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3. 3김 서장은 피의자 검거를 위한 정상적인 수사 절차였을 뿐 도피를 돕거나 정보를 흘린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건 내용

2026-07-09, '김 서장, 장 경감 유착 의혹 부인'과 관련하여 광주 고등학생 살인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아무개 광주 광산경찰서장은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관인 점을 이용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서장은 장아무개 경감과 "어떤 인연도 없고, 이름조차 모르는 사이"라며, 광주 근무 기간이 짧아 그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사팀장이었던 박아무개 경감의 진술은 상반된다. 박 경감은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사건 직후인 5월 5일 새벽, 김 서장 주재의 대책회의에서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아무개 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서장은 범인 추적 중 아버지가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고, 피의자가 아버지 집에 은신했을 가능성을 판단해 형사들을 급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범행 사실은 비밀로 유지한 채 신중하게 접근해 검거하라고 지시한 정상적인 수사 절차였을 뿐,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에게 내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범죄 사실을 알려주고 도망가라고 하겠느냐"고 주장했다.

또한, 5월 6일 수사팀 ㄱ경사가 장 경감과의 통화에서 '윗선'을 암시하며 함구하라고 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김 서장은 오히려 더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으며 당시 이미 상사 보고와 언론 보도가 이루어진 상황이었다며 적극 반박했다.

결
현황진행중

수사팀장의 진술과 서장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구속된 박 경감 등을 상대로 윗선의 개입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경찰 윗선의 조직적 함구 지시

    기사에 따르면, 수사팀 경감 박아무개는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5월 5일 새벽 김 서장 주재 대책회의에서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아무개 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또한, 수사팀 ㄱ경사는 통화 중 “장윤기가 경찰 가족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데 쉬쉬하고 있다. 함구하라고 했다”며 윗선의 지시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반면 김 서장은 이러한 지시를 부인하며, 아버지가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을 때도 오히려 더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