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 경감, 김 서장으로부터 장 경감 방문 지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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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5월 5일 새벽 김 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2. 2박 경감은 장아무개 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
  3. 3김 서장은 피의자 은신 가능성에 따른 정상적 수사 절차라고 주장

사건 내용

2026년 5월 5일 새벽, 광주 고등학생 살인사건 수사팀을 지휘하던 김아무개 광주 광산경찰서장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렸다.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박아무개 경감은 이 회의에서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아무개 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최근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진술했다.

이에 대해 김 서장은 범인 추적 중 아버지가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장윤기가 아버지 집에 은신해 있거나 찾아갈 수 있다고 판단해 형사들을 급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범행 사실은 비밀을 유지한 채 신중하게 접근해 검거하라고 지시한 것이며, 이는 도피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피의자를 잡기 위한 정상적인 수사 절차였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수사팀장은 윗선의 구체적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반면, 서장은 정상적인 검거 과정이었다며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

쟁점 01사실

김 서장이 장 경감 방문 및 수사 비밀 유지를 지시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박 경감 측
박 경감은 김 서장이 5월 5일 새벽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이후 수사팀 직원이 ‘장윤기가 경찰가족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함구하라’는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박 경감은 김 서장이 5월 5일 새벽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경감을 찾아가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이후 수사팀 직원이 ‘장윤기가 경찰가족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함구하라’는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김 서장 측
김 서장은 장 경감과 아무 인연도 없으며,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수시로 검거를 논의하고, ‘범인 추적 중 아버지가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판단 하에 형사들을 급파해 신중히 접근하도록 지시했으며, 비밀 유지 지시가 없고 오히려 철저히 수사하라고 명령했다고 주장한다.

김 서장은 장 경감과 아무 인연도 없으며,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수시로 검거를 논의하고, ‘범인 추적 중 아버지가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판단 하에 형사들을 급파해 신중히 접근하도록 지시했으며, 비밀 유지 지시가 없고 오히려 철저히 수사하라고 명령했다고 주장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김 서장이 장 경감(부친)과 유착하여 수사를 방해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유착 의혹 제기
특수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었던 박 경감이 ‘김 서장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렸고 장 경감(피의자 아버지)에게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고, 수사팀 경사 역시 ‘경찰 가족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데 쉬쉬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며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같은 내부 진술과 수사팀의 증거인멸·수사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 서장이 장 경감과 유착하여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형성되었다.

특수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었던 박 경감이 ‘김 서장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렸고 장 경감(피의자 아버지)에게 찾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고, 수사팀 경사 역시 ‘경찰 가족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데 쉬쉬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며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같은 내부 진술과 수사팀의 증거인멸·수사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 서장이 장 경감과 유착하여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형성되었다.

김 서장 부인
김 서장은 장 경감과는 전혀 인연이 없으며 이름조차 모르는 사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으며, 광주에서 근무한 기간이 짧아 장 경감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피의자 체포를 위해 현장에 직접 출동해 수시로 검거를 논의했으며, 장 경감이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을 때도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에게 이득을 주고 도망가라고 할 수 있다’는 비합리적 논리를 제시하면서, 정상적인 수사 절차였을 뿐 도피를 돕거나 정보를 유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쉬쉬하라’는 지시가 없었으며 오히려 철저히 수사하도록 명령했음을 밝혀, 유착 의혹을 부인했다.

김 서장은 장 경감과는 전혀 인연이 없으며 이름조차 모르는 사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으며, 광주에서 근무한 기간이 짧아 장 경감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피의자 체포를 위해 현장에 직접 출동해 수시로 검거를 논의했으며, 장 경감이 경찰관이라는 보고를 받았을 때도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에게 이득을 주고 도망가라고 할 수 있다’는 비합리적 논리를 제시하면서, 정상적인 수사 절차였을 뿐 도피를 돕거나 정보를 유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쉬쉬하라’는 지시가 없었으며 오히려 철저히 수사하도록 명령했음을 밝혀, 유착 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