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진숙, 배재고에 응원 화환 발송 및 SNS 게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이진숙 의원은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의 화환을 발송함
  2. 2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구호를 외쳐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음
  3. 3이 의원은 SNS를 통해 학생들이 공포에 질려있을 수 있다며 이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주역이라고 언급함

사건 내용

2026년 7월 5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배재고등학교에 응원 화환을 보낸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화환 리본에는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 의원은 스타벅스가 5·18과 광주에 대한 모욕을 상징한다면 영업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민주세력'의 추정만으로 학생들을 징계하는 것은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9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및 "탱크 데이"라고 외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는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홍보물 논란과 맞물려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것으로 해석되었으며, 이로 인해 배재고 야구부는 6개월간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의원은 과거 자신이 방송통신위원장에서 자동면직되었을 때 시민들이 화환으로 격려해준 사례를 언급하며, "공포에 질려있을지도 모를 배재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싶어서"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배재고 야구부와 관계자 80여 명은 7월 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현황진행중

이진숙 의원의 화환 발송은 배재고 야구부의 징계를 표현의 자유 침해로 규정하며 정치적 옹호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

쟁점 01사실

배재고 학생들의 5·18 조롱에 대한 이진숙 의원의 옹호 및 화환 발송은 적절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과도한 징계 및 생각의 수갑 반대
이진숙 의원은 배재고 야구부가 ‘스타벅스 가야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학교가 6개월 출전 정지라는 과도한 징계를 내린 것이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행위라며 비판하였다. 그녀는 학생들의 발언을 단순한 농담 수준으로 해석하고, 지나친 제재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한다.

이진숙 의원은 배재고 야구부가 ‘스타벅스 가야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학교가 6개월 출전 정지라는 과도한 징계를 내린 것이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행위라며 비판하였다. 그녀는 학생들의 발언을 단순한 농담 수준으로 해석하고, 지나친 제재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한다.

55·18 희생자 모독 및 혐오 옹호 비판
‘스타벅스 가야지’ 등 발언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혐오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진숙 의원이 화환을 보내며 해당 사건을 옹호한 것은 5·18 희생자를 비하하고 사회적 혐오를 확산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진교진 교육부 장관과 다른 공직자·학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지역 혐오와 역사 왜곡을 조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스타벅스 가야지’ 등 발언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혐오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진숙 의원이 화환을 보내며 해당 사건을 옹호한 것은 5·18 희생자를 비하하고 사회적 혐오를 확산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진교진 교육부 장관과 다른 공직자·학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지역 혐오와 역사 왜곡을 조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