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유시민 발언 '코미디' 규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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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발언에 대해 친명계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
- 2정진욱 의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코미디"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
- 3송영길, 김민석, 채현일 의원 등도 유 작가의 자신감 과잉과 태도를 지적
사건 내용
2026년 6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의원들이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 발언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했다.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코어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으나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다며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진욱 의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코미디"라고 규정했다. 정 의원은 지지층의 의사를 유 작가가 다 안다고 믿는 자신감이 지나치다고 반문하며, "민주당 건물주는 자신들이고 이재명은 세입자라고 생각하는 내심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고백할 줄은 몰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른 의원들의 비판도 이어졌다. 송영길 의원은 어려울 때일수록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코어 지지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고, 김민석 총리는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태도가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채현일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행보는 진영을 부수는 재건축이 아니라 '국민통합 증축'이라며 유 작가의 발언이 모욕적이라고 반박했다.
현황진행중
유시민 작가의 비평이 친명계 의원들과의 정면 충돌로 이어지며 당내 갈등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