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8·17 전당대회 참전설
기사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유 작가가 8·17 전당대회 국면에 사실상 참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유시민 작가는 2026년 3월 18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이른바 'ABC론'을 제시했습니다. A그룹은 당의 역사와 가치를 지탱해 온 전통적 핵심 지지층, B그룹은 정치적 성공을 위해 겉으로만 강하게 지지하는 이익 중심 집단, C그룹은 현실적 이익과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합리적 현실주의자로 정의했습니다. 특히 유 작가는 B그룹이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배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분석과 더불어 유 작가는 이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재건축'에 비유하며, 지지자들이 원한 것은 기존 건물 위에 층을 올리는 '증축'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여권 내 갈등을 키웠으며, 유 작가가 8·17 전당대회 국면에 사실상 참전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뉴스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6%가 유 작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동의 응답은 25.7%에 그쳤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호남 지역에서는 55.8%가 비동의했으며,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비동의(44.9%)가 동의(33.9%)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지지층 분석과 노선 비판은 민주당 핵심 지지층과 중도층 모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여권 내 논란을 심화시켰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유 작가가 8·17 전당대회 국면에 사실상 참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