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리얼돌 유전자정보 감식 보고서 전달 6주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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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청은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감찰을 시작했다.
  2. 2핵심 감찰 대상 중 하나는 장윤기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 관련 유전자정보 감식 보고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통보 뒤 약 6주가 지나 검찰에 전달된 경위다.
  3. 3경찰은 장윤기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사실이 어느 지휘라인까지 보고됐는지, 수사 내용이 사전에 유출됐는지, 부친이 수사에 개입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사건 내용

경찰청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에 감찰관을 보내 수사 과정 전반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감찰 대상에는 장윤기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정보 감식 보고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통보 이후 약 6주가 지나서야 검찰에 전달된 경위가 포함됐다. 이 사안은 경찰 측 과실 가능성이 제기된 부분으로, 초동 수사와 증거 관리가 적절했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쟁점 중 하나다.

경찰청은 장윤기 부친이 광주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라는 점과 관련해 수사 개입 여부, 지휘라인 보고 범위, 수사 내용 사전 유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경찰청 감찰은 리얼돌 유전자정보 감식 보고서가 검찰에 늦게 전달된 경위와 장윤기 부친 관련 수사 개입 의혹을 함께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쟁점 01사실

송치에서 빠진 유전자 감식 보고서는 리얼돌 관련 보고서인가, 차량 혈흔 관련 보고서인가?

경찰이 검찰 송치 때 빠뜨린 핵심 감식 보고서가 장윤기의 자취방 리얼돌에 관한 것인지, 차량 혈흔에 관한 것인지가 쟁점이다.

리리얼돌 유전자 보고서
한쪽 설명은 누락 또는 지연 전달된 핵심 자료를 장윤기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의 유전자 감식 보고서로 본다.

연합뉴스 보도는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 감식 보고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통보 뒤 약 여섯 주가 지나서야 검찰에 전달된 경위가 감찰 대상이라고 전했다.

혈혈흔 유전자 결과
다른 설명은 누락된 핵심 물증을 장윤기 차량에서 나온 혈흔이 피해자 이채원 양의 것이라는 유전자 감식 결과로 본다.

한국방송 보도는 경찰이 장윤기 차량의 혈흔과 집에서 발견된 사람 모양 인형 등에 대한 감식 결과를 받고도 검찰에 넘기지 않았고, 뒤늦게 추가 송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