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도 대응
KBO, 학교폭력 가해자 프로 입단 제한 규약 개정
2026년 7월 3일, SBS 뉴스는 전영민 기자가 서울 현장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KBO가 현재 학교 폭력 가해자에 한정된 신인드래프트·구단 입단 제한 규약을 확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규약은 2022년에 개정돼 학교 폭력으로 자격정지 이상 처분을 받은 학생 선수의 프로 진입을 제약했지만, 혐오 표현이나 청소년 범죄 등 다른 반사회적 행위로 징계를 받은 선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KBO 관계자는 드래프트 참가 제한 사유를 학교 폭력에만 국한하지 않도록 규약을 바꾸겠다고 밝혔으며, 규약 개정이 이루어져도 소급 적용은 어려워 현재 배재고 야구부 등 관련 선수들의 드래프트 참여는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