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도,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유지관리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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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비 1억 원과 도비 382억 원 등 총 383억 원이 투입된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임
  2. 2올해 경비·안전 관리, 공공요금, 조경 관리비로 총 2억 6,000만 원의 예산 편성
  3. 3한국스카우트연맹과는 연 20억 원 이상의 운영비 부담 문제로 협상이 결렬됨

사건 내용

2026년 4월 16일, 전북도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건립된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의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시설은 국비 1억 원과 도비 382억 원 등 총 383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84명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대강당, 야외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2023년 잼버리 대회 종료 후 2년 가까이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해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전북도는 당초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운영을 맡기려 했으나, 연간 20억 원이 넘는 운영비 부담으로 인해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후 전북도의회의 제안으로 전북교육청 산하 '국제교육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연구용역까지 마쳤으나, 서거석 전 교육감의 중도 사퇴와 건축물 용도 변경 협의 부족 등으로 인해 논의가 중단되었다.

현재 센터는 60대 초반의 관리인 1명만이 지키고 있으며, 이용객이 없는 상황에서도 경비 및 안전 관리에 1억 2,000만 원, 공공요금에 5,500만 원, 조경 관리에 8,500만 원이 쓰이고 있다. 이수진 전북도의원은 최근 3년간 도지사 보고나 결재 문서가 확인되지 않는 등 정책 결정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황진행중

막대한 건립비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운영 계획 부재와 행정 공백으로 인해 세금만 소모하는 '유령 건물'로 전락했다.

쟁점 01사실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투입되는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약 3억 원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2억 6천만 원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33억 4천만 원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건립 비용 383억 원의 세부 재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국·도비 혼합 투입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총 383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되었으며, 이 중 국비 1억 원과 전북도비 38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와 도가 각각 재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전반적인 재정 부담을 분담하고, 국가 차원의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총 383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되었으며, 이 중 국비 1억 원과 전북도비 38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와 도가 각각 재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전반적인 재정 부담을 분담하고, 국가 차원의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도비 중심 투입 (국비 1억/도비 382억)
건립 비용 383억 원 중 국비는 1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382억 원은 전북도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재원의 압도적인 비중이 도비에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방세와 도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이 크게 전가된 상황이다.

건립 비용 383억 원 중 국비는 1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382억 원은 전북도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재원의 압도적인 비중이 도비에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방세와 도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이 크게 전가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