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준공 (시점 논란)

0 ·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4년 6월 18일 준공되었으나 운영 주체 공백으로 인해 2년 가까이 폐쇄 상태가 지속됨
  2. 2국비 1억 원과 도비 382억 원 등 총 38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지상 3층 규모 시설
  3. 3숙박시설(184명 수용), 대강당, 회의실, 오토캠핑장 및 야영장 등의 시설을 완비함

사건 내용

2024년 6월 18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에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가 준공되었다. 이 시설은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당시 건립되었으며, 총 383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지상 3층 규모의 석조 건물이다. 내부에는 184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대강당, 각종 회의실 및 실내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고, 외부에는 대집회장과 오토캠핑장 38면, 야영장 46면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화려한 청사진과 달리 준공 이후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한 채 굳게 닫혀 있다. 잼버리 대회 종료 직후부터 활용처 논란이 있었으며, 현재는 보도블록 사이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는 등 황폐해진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다. 이로 인해 38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시설이 사실상 '유령 건물'이 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도는 인적이 없는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세금을 계속 지출하고 있다.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경비 용역과 안전 관리에 1억 2,000만 원, 전기 및 수도 등 공공요금에 5,500만 원, 부지 조경 관리에 8,500만 원 등 올 한 해에만 총 2억 6,000만 원이 편성되어 운영 중이다.

현황진행중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준공했음에도 행정 공백으로 인해 시설이 방치되며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쟁점 01사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의 정확한 준공 시점은 언제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2023년 이전/당시 준공설
세계일보 2026‑04‑09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당시 운영본부로 사용되었다. 이는 건물이 2023년 잼버리 개최 이전 혹은 그 시점에 이미 완공돼 활용됐음을 의미한다.

세계일보 2026‑04‑09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당시 운영본부로 사용되었다. 이는 건물이 2023년 잼버리 개최 이전 혹은 그 시점에 이미 완공돼 활용됐음을 의미한다.

22024년 6월 준공설
김창효 선임기자가 2026‑04‑16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건물 외벽에 ‘2024년 6월 18일’이라는 준공일이 새겨진 동판이 존재한다. 이는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가 2024년 6월에 공식적으로 준공됐다는 직접적인 증거이다.

김창효 선임기자가 2026‑04‑16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건물 외벽에 ‘2024년 6월 18일’이라는 준공일이 새겨진 동판이 존재한다. 이는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가 2024년 6월에 공식적으로 준공됐다는 직접적인 증거이다.

22024년 9월 준공설
제공된 기사들에는 2024년 9월에 건물이 준공됐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해당 시기에 대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제공된 기사들에는 2024년 9월에 건물이 준공됐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해당 시기에 대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2사실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투입되는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약 3억 원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2억 6천만 원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33억 4천만 원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쟁점 03사실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요구한 구체적인 운영비 규모는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연간 20억 원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위탁운영비가 매년 20억 원 정도 든다고 하면서 결렬”이라고 밝히며,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요구한 구체적인 연간 운영비 규모는 약 20억 원이라고 주장한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위탁운영비가 매년 20억 원 정도 든다고 하면서 결렬”이라고 밝히며,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요구한 구체적인 연간 운영비 규모는 약 20억 원이라고 주장한다.

연간 20~30억 원설
같은 인터뷰에서는 위탁 운영비 20억 원 외에 추가 비용 언급도 있다. "운영비나 인건비가 매년 35억 정도가 더 들어가야 된다"는 발언은 기본 운영비 20억 원에 부가적인 비용이 포함될 경우 전체 운영비가 20억에서 30억 원 사이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요구되는 운영비가 20~30억 원 범위에 해당한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같은 인터뷰에서는 위탁 운영비 20억 원 외에 추가 비용 언급도 있다. "운영비나 인건비가 매년 35억 정도가 더 들어가야 된다"는 발언은 기본 운영비 20억 원에 부가적인 비용이 포함될 경우 전체 운영비가 20억에서 30억 원 사이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요구되는 운영비가 20~30억 원 범위에 해당한다는 견해가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