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도, 383억 투입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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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비 1억 원과 도비 382억 원 등 총 383억 원의 예산 투입
  2. 2숙박시설(184명 수용), 대강당, 회의실, 야외 캠핑장 및 야영장 조성
  3. 3잼버리 이후 운영 주체 미확정으로 인해 현재까지 시설 방치 및 유휴 상태

사건 내용

전북도는 2022년부터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총 383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382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3층 규모로, 184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대강당, 회의실, 실내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대집회장과 38면의 오토캠핑장, 46면의 야영장이 함께 조성되었다.

당초 전북도는 이 센터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이후 국제 청소년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대회 종료 후 현재까지 운영 주체와 구체적인 활용 방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시설이 텅 빈 채 방치되고 있으며, 연간 약 3억 원에 달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계속해서 소모되고 있다. 특히 경비 및 안전 관리비 1억 2,000만 원, 공공요금 5,500만 원, 조경 관리비 8,500만 원 등이 편성되어 이용객 없는 건물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현황진행중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사후 운영 계획 부재로 인해 혈세만 소모되는 유휴 시설로 전락했다.

쟁점 01사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의 정확한 준공 시점은 언제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2023년 이전/당시 준공설
세계일보 2026‑04‑09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당시 운영본부로 사용되었다. 이는 건물이 2023년 잼버리 개최 이전 혹은 그 시점에 이미 완공돼 활용됐음을 의미한다.

세계일보 2026‑04‑09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당시 운영본부로 사용되었다. 이는 건물이 2023년 잼버리 개최 이전 혹은 그 시점에 이미 완공돼 활용됐음을 의미한다.

22024년 6월 준공설
김창효 선임기자가 2026‑04‑16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건물 외벽에 ‘2024년 6월 18일’이라는 준공일이 새겨진 동판이 존재한다. 이는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가 2024년 6월에 공식적으로 준공됐다는 직접적인 증거이다.

김창효 선임기자가 2026‑04‑16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건물 외벽에 ‘2024년 6월 18일’이라는 준공일이 새겨진 동판이 존재한다. 이는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가 2024년 6월에 공식적으로 준공됐다는 직접적인 증거이다.

22024년 9월 준공설
제공된 기사들에는 2024년 9월에 건물이 준공됐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해당 시기에 대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제공된 기사들에는 2024년 9월에 건물이 준공됐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해당 시기에 대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2사실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투입되는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약 3억 원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이용객이 거의 없지만 경비·시설 안전관리·전기·수도요금·조경 관리 등을 포함해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2억 6천만 원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전북도의 유지관리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관리비용 등으로 올 한 해에 2억 6000만원이 별도 편성돼 연간 유지관리 비용으로 제시된다.

33억 4천만 원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보도에서는 관리비 2억 6000만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5500만원, 제초·조경 예산 8500만원 등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를 합산하면 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므로,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3억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쟁점 03사실

건립 비용 383억 원의 세부 재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국·도비 혼합 투입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총 383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되었으며, 이 중 국비 1억 원과 전북도비 38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와 도가 각각 재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전반적인 재정 부담을 분담하고, 국가 차원의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총 383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되었으며, 이 중 국비 1억 원과 전북도비 38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와 도가 각각 재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전반적인 재정 부담을 분담하고, 국가 차원의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도비 중심 투입 (국비 1억/도비 382억)
건립 비용 383억 원 중 국비는 1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382억 원은 전북도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재원의 압도적인 비중이 도비에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방세와 도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이 크게 전가된 상황이다.

건립 비용 383억 원 중 국비는 1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382억 원은 전북도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재원의 압도적인 비중이 도비에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방세와 도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이 크게 전가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