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 경감, 임대인에게 물건 폐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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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장 경감은 5월 8일 원룸에서 훼손된 리얼돌, 매트, 개인정보 자료 등을 수거함
  2. 2장 경감은 임대인에게 나머지 물건들을 버려달라고 요청함
  3. 3임대인의 문의에 대해 수사 경찰은 물건을 치워도 된다고 답변함
현황진행중

경찰이 임대인의 요청에 물건 폐기를 허락함으로써, 장 경감의 증거인멸을 사실상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쟁점 01사실

경찰 수사팀이 증거인멸을 묵인하거나 조장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경찰 측 (부인)
경찰은 장윤기 피고인 아버지가 증거인멸을 하도록 지시하거나 허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수사가 이미 종료되어 과학수사팀이 리얼돌에서 DNA 등 증거를 채취한 상태였으며, 실물 확보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따라서 물건을 치워도 된다는 답변은 현장 수사팀 입장에서의 판단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경찰은 아버지에게 증거인멸을 허락했다는 구체적인 발언이 없으며, 아버지의 행위는 형법상 ‘친족 특례’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책임을 부인한다.

경찰은 장윤기 피고인 아버지가 증거인멸을 하도록 지시하거나 허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수사가 이미 종료되어 과학수사팀이 리얼돌에서 DNA 등 증거를 채취한 상태였으며, 실물 확보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따라서 물건을 치워도 된다는 답변은 현장 수사팀 입장에서의 판단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경찰은 아버지에게 증거인멸을 허락했다는 구체적인 발언이 없으며, 아버지의 행위는 형법상 ‘친족 특례’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책임을 부인한다.

의혹 제기 측 (유착 가능성)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 아버지는 아들의 원룸에서 훼손된 리얼돌과 매트,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 등을 빼낸 뒤 임대인에게 나머지 물건을 버려달라고 요청했으며, 임대인이 경찰에 물건을 치워도 되는지 문의했을 때 경찰은 ‘치워도 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한다. 또한, 아버지가 아들의 집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사실도 보도되었다. 이러한 정황은 경찰이 증거인멸 의도를 알고도 묵인하거나 협조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경찰이 현장 수사팀이 아닌 다른 부서에서 판단했으며, 아버지와 경찰 사이에 친족 관계라는 점이 조사 과정에서의 유착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 아버지는 아들의 원룸에서 훼손된 리얼돌과 매트,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 등을 빼낸 뒤 임대인에게 나머지 물건을 버려달라고 요청했으며, 임대인이 경찰에 물건을 치워도 되는지 문의했을 때 경찰은 ‘치워도 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한다. 또한, 아버지가 아들의 집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사실도 보도되었다. 이러한 정황은 경찰이 증거인멸 의도를 알고도 묵인하거나 협조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경찰이 현장 수사팀이 아닌 다른 부서에서 판단했으며, 아버지와 경찰 사이에 친족 관계라는 점이 조사 과정에서의 유착 의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