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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더그아웃 방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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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재고 선수단이 광주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및 "탱크 데이"라는 조롱 섞인 구호를 외침
  2. 2배재고 측은 감독, 코치, 선창 선수가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방문해 사과하고 자체 징계와 인성교육을 약속함
  3. 3KBSA는 복수의 항의 및 신고 접수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를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임
현황진행중

배재고의 직접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사안의 엄중함으로 인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징계 절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확인

징계 수위에 따른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영향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에 프로 지명을 목표로 하는 선수가 존재하며, 이 선수는 징계 수위에 따라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여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KBO 규정 제11장 신인선수 편 제108조 4항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격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선수가 제재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드래프트 참가와 프로 구단 입단이 제한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6개월 출전 정지와 같은 징계가 학교폭력으로 인정될 경우, 해당 선수의 KBO 신인 드래프트 참여가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