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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 남아공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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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6월 24일(현지) 남아공전에서 카스트로프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태석과 교체돼 왼쪽 윙백으로 투입됐다.
  2. 2해외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 남자 대표팀 소속 FIFA 월드컵 본선을 밟은 역사적 데뷔였다.
  3. 3한국은 0-1로 패해 A조 3위로 탈락했고, 이 경기는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됐다.
현황진행중

남아공전은 카스트로프의 역사적 월드컵 데뷔였지만 팀의 패배와 조별리그 탈락으로 끝났다. 분데스리가 주전을 세 경기 중 한 경기, 그것도 교체로만 쓴 전력 운용에 대한 비판이 남았다.

미확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1, 2차전에서 결장한 이유가 발에 물집이 나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식사를 하러 갔다가 코치진에게 지적받은 내부 규율 위반 징계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