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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유럽 현지 외국인 감독 후보 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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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임생 이사는 7월 2~4일 유럽에서 다비드 바그너, 거스 포옛 등과 대면 인터뷰를 했다
  2. 2외국인 후보들의 철학이 한국 축구의 빌드업 모델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3. 3이임생 이사는 정몽규 회장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아 홍명보 감독 선임을 홀로 결정했다
현황진행중

유럽 현지 면접이라는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협회 기술총괄이사의 단독 판단으로 국내 감독인 홍명보 선임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