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특사경, 7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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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이 2026년 6월 18일 주가조작 관련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 2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2026년 6월 18일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부정거래 사건 관련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3. 3송치 대상에는 구속 피의자 2명과 불구속 피의자 5명이 포함됐고, 사건은 조직적 선행매매와 현직 기자의 단독 선행매매로 나뉜다.

사건 내용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2026년 6월 18일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부정거래 사건을 적발해 관련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 사건은 공인회계사를 총책으로 한 조직적 선행매매 사건과 현직 기자가 기사 송출 권한을 이용한 단독 선행매매 사건으로 구분된다. 금감원은 조직 사건에서 2020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1,800건의 기사가 이용돼 85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단독 사건에서는 현직 기자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약 300건의 기사를 이용해 7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송치 대상은 구속 피의자 2명과 불구속 피의자 5명이며, 금감원은 기사 보도 전 매수하고 보도 후 주가 상승 시 매도하는 방식이 쓰였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금감원 특사경이 2026년 6월 18일 관련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사실은 연합뉴스, 아이뉴스24, 미디어오늘 보도로 교차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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