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위원, 남아공전 '최악의 졸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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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남아공전 경기력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벨기에전과 함께 최악의 졸전으로 평가함
- 2손흥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한 선택이 결과적으로 실패했으며 상대에게 자신감을 주었다고 분석함
- 3전술적 일관성 부족과 체계화되지 않은 팀 상태를 지적하며 한국 축구를 원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함
사건 내용
2026년 6월 26일, 장지현 SBS 축구해설위원은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하여 남아공전의 패배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 위원은 이번 경기를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벨기에전과 비견될 만큼 내용적으로 "최악의 졸전"이었다고 평가하며, 선수들이 무엇을 잘못 먹었나 생각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선택에 대해, 후반전 공간 활용을 노린 전략이었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선택이었다고 분석했다. 손흥민의 부재가 어린 나이의 남아공 센터백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기회를 없앴고,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장 위원은 대표팀이 일본이나 스페인처럼 오랜 기간 시스템이 조직화된 팀이 아니며, 감독 교체 등으로 인해 경기력이 일관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략과 대응의 부재 속에 선수들의 절실함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의 상태로는 32강 진출 가능성이 있더라도 심리적으로는 이미 끝난 대회라고 진단했다.
현황진행중
장지현 위원은 한국 축구가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표팀의 체계 부족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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