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요양병원 간호과장·관리소장, 6월 17일 경찰에 자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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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요양병원 간호과장과 관리소장이 병원 CCTV와 진술을 확인한 후 다리가 병원에서 배출된 사실을 알고 6월 17일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2. 2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 사건은 2026년 6월 17일 A요양병원 측의 자진 신고로 실마리가 풀렸다.
  3. 3보도에 따르면 간호과장은 관련 뉴스를 본 뒤 병원 CCTV와 관계자 진술을 확인했고, 관리소장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내용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 사건은 2026년 6월 17일 A요양병원 측의 자진 신고 이후 전개가 바뀌었다.

보도에 따르면 A요양병원 간호과장은 관련 뉴스를 보고 병원에서 80대 여성 입원 환자의 다리를 절단한 사실을 인지했다. 이후 병원 CCTV와 관계자 진술을 확인했고, 관리소장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환자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했고, 발견된 다리와 같은 유전자라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이 확인 이후 경찰 수사는 강력범죄 가능성 수사에서 의료폐기물 오배출 경위와 병원 내 절단 행위의 적법성 확인으로 옮겨갔다.

현황진행중

A요양병원 측의 자진 신고는 사건 수사가 강력범죄 가능성에서 의료폐기물 처리 경위와 의료법 위반 여부 확인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