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원주 지게차 사고로 왼쪽 다리 절단
2026년 7월 28일, 강원도 원주에서 73세 김영옥 씨가 후진 중이던 지게차에 충돌당해 왼쪽 다리를 무릎 위까지 절단하는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김 씨가 직접 지게차를 운전했으며 현장에 CCTV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김 씨가 수술 후 회복된 의식 속에서 자신이 운전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가 운전했다는 진술을 남겼다. 현장 주변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가 확인된 결과, 실제 운전자는 외국인 노동자였음이 밝혀졌으며, 해당 노동자는 5일 전 베트남으로 출국했음에도 경찰은 이를 20여 일 뒤에야 인지했고, 이후 수사는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