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주 지게차 사고 수사 지연 및 가해자 출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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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영옥이 지게차 사고로 다리가 절단되었으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피해자 직접 운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2. 2경찰이 CCTV 재확인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운전 사실을 확인했으나 가해자는 그사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3. 3경찰은 가해자 출국 20여 일 뒤에야 피해자에게 통보하며 수사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건 내용

원주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김영옥 씨가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으나, 이를 처리하는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심각한 과실 논란이 제기되었다. 초기 수사 단계에서 경찰은 CCTV 부재 등을 이유로 피해자가 직접 지게차를 운전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피해자 과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후 CCTV를 재확인하여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를 운전했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늑장 대응 사이에 가해자는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특히 가해자의 출국 사실을 확인하고도 20여 일이 지난 후에야 피해자에게 통보한 점과 수사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피해자와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황진행중

경찰의 초기 수사 판단 착오와 대응 지연으로 인해 가해자가 출국하며 실질적인 처벌과 보상이 어려워진 상황에 대한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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