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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G7 만찬에서 한반도 평화 관여·역할 기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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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중재자 역할을 요청하고 북한 문제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했다.
- 2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16일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계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접촉했다.
- 3이 대통령은 단체사진 촬영 전후 짧은 대화와 공식 만찬 자리에서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건 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16일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두 정상은 초청국 정상 단체사진 촬영 때 약 30초간 대화했고,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도 나란히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고,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관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관계 근황을 물었고, 이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는 두 정상이 만찬에서 한미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 등을 주제로 약 2시간가량 대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접촉은 정식 양자회담이 아니라 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이뤄진 대화였으며, 한국경제는 한미 정상이 직접 소통한 것이 지난해 10월 경주 APEC 계기 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이라고 보도했다.
현황진행중
G7 정상회의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 정상회담 없이도 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를 두고 직접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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