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 여성 A씨 등에 대한 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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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경찰이 체육단체 직원 진입을 막은 시위대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 2서울 송파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진입을 막은 여성 A씨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 3조사 대상은 전날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의 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을 막은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다.
사건 내용
서울 송파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를 막은 여성 A씨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전날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와 사단법인 직원들은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을 위해 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증거 보전’을 주장하며 통행을 막았고, 진입은 무산됐다.
경찰은 피해 상황과 현장 증거자료를 토대로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막은 참가자들을 특정하고 있다. 적용이 검토되는 혐의는 업무방해이며,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내사 단계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같은 시위 현장에서 배치 경찰관을 조롱하거나 욕설한 일부 참가자들에 대한 별도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경찰 조사는 아직 내사 단계이며, 업무방해 혐의 적용 여부와 조사 대상 규모는 증거 분석 이후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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