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선관위, 오전 11시 40분 투표용지 부족 시 일련번호 부여 방식 서울시선관위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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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송파구선관위는 오전 11시 40분 투표용지가 부족할 경우 투표용지 일련번호 부여 방식을 서울시선관위에 문의했다.
사건 내용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6월 3일 오전부터 송파구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송파구선관위는 오전 11시 40분 서울시선관위에 투표용지가 부족할 경우 일련번호 부여 방식을 문의했으며, 11시 58분에는 오금동 투표소에서도 대처 방법을 질의했다.
이후 오후 1시 45분과 3시 5분에도 관련 문의가 서울시선관위로 이어졌으나, 중앙선관위는 오후 4시 25분 민원인 항의 전화를 받고서야 상황을 인지했다. 중앙선관위가 실제 조치에 나선 시각은 오후 5시경이었으며, 송파구선관위가 주변에서 남은 투표용지 200장을 회수해 잠실7동 제2투표소로 보낸 시각은 저녁 6시였다.
현황진행중
송파구선관위의 오전 11시 40분 문의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조기 경보였으나, 중앙선관위는 5시간 후에야 상황을 파악해 보고 체계 부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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