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투자신탁운용, 스페이스X 주식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분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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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국투자신탁운용은 스페이스X IPO 청약을 통해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분배하지 못했다고 공지했다.
  2. 2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6년 6월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스페이스X IPO 청약으로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에 당초 계획대로 분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3. 3이는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진행한 스페이스X 공모주 사모 청약에서 최종적으로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데 따른 결과였다.

사건 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스페이스X IPO 청약으로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에 분배하려던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다고 공지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추진한 스페이스X 공모주 사모 청약에서 최종적으로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면서, 해당 물량을 받아 ETF와 펀드에 분배하려던 자산운용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스페이스X IPO 참여분과 상장 첫날 장내 매수분을 활용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내 스페이스X 비중을 최대 25%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공모주 물량 확보가 무산되자 상장 당일 장중 매수 방식으로 스페이스X 주식을 ETF에 편입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우주 ETF들이 스페이스X 편입 계획을 앞세워 개인 투자자 자금을 끌어모은 점도 쟁점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12일 기준 최근 1개월 동안 스페이스X 편입 계획을 밝힌 미국 우주 ETF 4종에는 개인 순매수액 1조8874억원이 유입됐고,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도 1786억원이 순매수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결과가 미국 IPO 시장의 특수성과 가변성 때문에 발생했다고 설명하면서도,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컸던 만큼 물량 미배정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스페이스X 공모주를 활용한 ETF 차별화 계획이 무산되면서 관련 상품 홍보와 투자자 기대 형성 과정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미확인

우주섹터 ETF 광고 유튜버가 스페이스X 편입 문제로 사과문을 게시했다는 주장

우주섹터 ETF 광고하던 유명 주식 유튜버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스페이스X가 공모가로 편입될 예정이었으나 장내매수로 편입해서 문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