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그룹, 상암 중앙일보·JTBC 빌딩 및 일산 스튜디오 유동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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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 상암동 중앙일보·JTBC 빌딩, 경기 고양 일산 스튜디오 3개 건물 유동화 추진.
  2. 2중앙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과 JTBC 빌딩, 경기 고양시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건물의 유동화를 추진했다.
  3. 3서울경제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거래 규모가 약 5500억 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사건 내용

중앙그룹은 재무 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중앙일보 빌딩, JTBC 빌딩과 경기 고양시 일산 스튜디오 등 핵심 부동산 3개 건물의 유동화를 추진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해당 자산 유동화를 위해 코람코자산신탁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으며, 거래 규모는 약 55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도 시점까지 매각대금은 아직 수령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시선뉴스는 중앙그룹이 미디어 산업 환경의 전방위적 악화를 언급하며,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자산 유동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산 매각 추진은 JTBC의 유동화 차입금 상환 실패와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으로 이어진 유동성 압박의 맥락에서 제시됐다.

결
현황진행중

중앙그룹의 핵심 부동산 유동화는 채무불이행 이후가 아니라 유동성 압박 완화를 위해 사전에 추진된 자금 확보 조치였지만, 보도 시점까지 매각대금 유입이 완료되지 않아 회생 신청 국면의 유동성 위기를 막지는 못했다.

쟁점 01사실

회생절차 신청 계열사는 5개사인가 4개사인가?

보도마다 회생절차를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의 수가 다르게 제시된다. 한쪽은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JTBC·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로 설명하고, 다른 쪽은 중앙홀딩스·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을 포함한 4개사로 설명한다.

55개사 신청
회생절차를 신청한 계열사는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JTBC·중앙피앤아이 등 총 5개사라는 입장이다.

데일리안 등은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계열사로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JTBC, 중앙피앤아이를 열거하며 총 5개사라고 보도했다.

44개사 신청
회생절차를 신청한 계열사는 중앙홀딩스·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을 포함한 그룹 내 4개사라는 입장이다.

시선뉴스는 콘텐트리중앙과 함께 중앙홀딩스,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그룹 내 4개사가 같은 날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