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택시기사 정씨에게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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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정씨에게 징역 7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구형.

사건 내용

2026년 6월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유튜버 곽혈수 관련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정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징역형 외에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정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택시에 태운 뒤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 측은 결심공판에서도 성폭행 행위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2026년 7월 10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현황진행중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7년과 부가명령을 구형했으며, 정씨 측은 혐의를 부인해 선고 결과가 다음 핵심 절차로 남았다.

쟁점 01사실

곽혈수 성폭행 피해 주장 시점은 언제인가?

보도마다 피해 주장 공개 시점을 2023년 11월, 지난해 11월, 2025년 11월 2일 등으로 다르게 설명해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

22025년 11월 2일 고백
일부 자료는 곽혈수가 피해 사실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 게시일을 2025년 11월 2일로 본다.

유튜브 영상 게시일을 기준으로 피해 주장 공개 시점을 특정하는 설명이다.

22023년 11월 고백
다른 보도는 곽혈수가 지난해 11월 또는 2023년 11월에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고 설명한다.

피해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시점을 11월로 적고 있으며, 연도 표기가 서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