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잠실7동 투표함 2개 35시간 만에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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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기동대 1,000명 투입해 시위대 뚫고 투표함 2개(약 2,000명분) 반출.
  2. 2물리적 충돌 발생.

사건 내용

2026년 6월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해당 투표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이 투표함 반출을 막으며 봉쇄가 이어진 곳이다. 경찰은 오전 7시 30분쯤부터 18개 기동대 약 1,000명을 배치했고, 오전 8시 54분쯤 투표함을 투표소 밖으로 꺼냈다.

현장에서는 자진 해산 요청에도 일부 시위대가 건물 진입로를 막아섰고, 경찰이 이들을 한 명씩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반출된 투표함 2개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투표함은 차량에 실려 개표소로 옮겨졌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연됐던 개표 작업을 진행했다.

현황진행중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는 경찰 투입 뒤 개표소로 이송됐고, 지연됐던 개표 절차가 재개됐다.

미확인

투표 결과에 쌍둥이 득표(중복 득표 등)와 같은 부정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