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법인, B 교수에 대한 징계 결정 및 본인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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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학교법인이 29일 B 교수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려 본인에게 통보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9일 A 대학 측은 학교법인이 소속 B 교수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리고 본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B 교수는 강의 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과 모욕적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관련 진정서를 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B 교수를 전날부터 모든 수업에서 배제했고, 학교 인권센터를 통한 재발 방지 교육 수강 처분도 내렸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개인정보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현황진행중

학교법인은 2026년 5월 29일 B 교수에 대한 징계 결정을 본인에게 통보했고, 대학은 수업 배제와 재발 방지 교육 조치를 병행했다.

쟁점 01사실

징계 결정이 적절한 수준인가?

대전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학교법인 징계를 받고 수업에서 배제된 가운데, 징계의 적절성과 학교 대응의 지연 여부가 쟁점이다.

징계 필요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 의혹이 학생 인격권을 침해했다면 학교법인의 징계 결정과 수업 배제 조치는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학교 측은 교수를 모든 수업에서 배제하고 재발 방지 교육을 받도록 했으며, 교원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징계 지연 비판
진정 이후에도 징계 절차가 늦어지고 교수가 비대면 수업을 이어갔다면 피해 학생 보호 조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지만, 징계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해당 교수가 1학기에도 비대면 강의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