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계종 출가자 10년 새 1/3로 급감 (2014년 226명→2024년 81명)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연합뉴스와 불교저널은 2025년 1월 28일, 대한불교조계종의 2024년 사미·사미니계 출가자가 81명으로 2014년 226명의 약 1/3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보도.
  2. 2이와 함께 조계종이 '뉴진스님'과 '저스트비 홍대선원' 등 '힙한 불교'로 위기 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현황진행중

출가자 급감 사실과 함께 종단 차원의 청년층 포교 혁신 시도가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쟁점 01사실

한국 불교 인구는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는가, 아니면 인구 비중만 줄어드는가?

한 해석은 2004년 24%에서 2021년 16%로 불교 인구 비율이 낮아진 점과 출가자 급감을 근거로 실질적 축소가 진행 중이라고 본다. 다른 해석은 과거 인구주택총조사 맥락에서 불교의 절대 인구는 약간 늘었지만 전체 인구 대비 비중이 낮아진 것이라고 본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조계종의 '힙한 불교' 브랜딩과 뉴진스님·저스트비 홍대선원 운영은 적절한 전법 혁신인가, 아니면 상업화·경쟁화로 인한 정체성 훼손인가?

조계종은 출가자 급감과 고령화 위기를 배경으로 뉴진스님, 저스트비 홍대선원, SNS·뉴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려 한다. 이를 종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법 혁신으로 볼 수 있지만, 불경 EDM 디제잉과 연예인 부캐릭터 중심의 브랜딩이 불교의 깊이와 정체성을 희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