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일베 방문객, 특정 사이트 챌린지 수행 후 인증샷 촬영 의혹
뉴스1과 국민일보는 조수진 변호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기념관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조 변호사는 해당 행동에 대해 특정 사이트에 사진 챌린지를 하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를 수행한 뒤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채증 중심의 대응에 그쳤고, 사건 이후 혐오표현 규제와 플랫폼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뉴스1과 국민일보는 조수진 변호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기념관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조 변호사는 해당 행동에 대해 특정 사이트에 사진 챌린지를 하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를 수행한 뒤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1과 국민일보는 조수진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주장으로 이 내용을 전했다. 조 변호사는 추도식 뒤 보고받은 내용이라며, 특정 사이트의 사진 챌린지를 수행하고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도 밝혔다. 국민일보는 현장 직원들이 퇴거를 요구했지만 폭력 행위가 아니어서 채증 사진을 찍는 정도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조 변호사의 설명을 함께 보도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은 이를 봉하마을 '일베 인증샷' 파문으로 요약했으나, 독립 확인보다는 보도와 조 변호사 주장을 재서술한 성격이다.
MBC는 봉하마을 관리 직원들이 최근 비슷한 조롱 사례가 늘고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한 관리 직원은 “추세가 낮아져서 초등학생 대로 아마 내려왔을 겁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