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베 이용자 추정 인물, 봉하마을 노무현기념관 조롱 및 인증샷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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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당일, 일베 성향으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봉하마을 노무현기념관을 방문해 전자 방명록과 포스트잇에 '운지', 'MC무현', '우흥~', '딱!', '그립습니노' 등 비하 문구를 남기고 노무현 동상 옆에서 일베를 상징하는 손가락 모양 인증샷을 촬영했다.
  2. 2이들은 일베 티셔츠를 입고 연인원 50명 정도로 추정되며, 현장 직원들이 제지를 시도했으나 폭력 행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적극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3. 3봉하마을 관리 직원은 최근 몇 개월 전부터 유사 사례가 늘고 연령층도 낮아져 초등학생까지 내려왔다고 전했다.
현황진행중

현장에서는 채증 중심의 대응에 그쳤고, 사건 이후 혐오표현 규제와 플랫폼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미확인

일베 방문객, 특정 사이트 챌린지 수행 후 인증샷 촬영 의혹

뉴스1과 국민일보는 조수진 변호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기념관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조 변호사는 해당 행동에 대해 특정 사이트에 사진 챌린지를 하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를 수행한 뒤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확인

연인원 50명 규모 일베 청년, 봉하마을 집단 방문

뉴스1과 국민일보는 조수진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주장으로 이 내용을 전했다. 조 변호사는 추도식 뒤 보고받은 내용이라며, 특정 사이트의 사진 챌린지를 수행하고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도 밝혔다. 국민일보는 현장 직원들이 퇴거를 요구했지만 폭력 행위가 아니어서 채증 사진을 찍는 정도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조 변호사의 설명을 함께 보도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은 이를 봉하마을 '일베 인증샷' 파문으로 요약했으나, 독립 확인보다는 보도와 조 변호사 주장을 재서술한 성격이다.

미확인

봉하마을 조롱 행위에 초등학생 연령층 포함

MBC는 봉하마을 관리 직원들이 최근 비슷한 조롱 사례가 늘고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한 관리 직원은 “추세가 낮아져서 초등학생 대로 아마 내려왔을 겁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