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인민재판인가, 국민 자발적 운동인가?
국민의힘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지방선거용 정치 공세이자 국가폭력으로 규정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참사 유가족 조롱에 반발해 나선 자발적 불매운동이라고 반박한다.
국국민의힘
민주당과 정부가 스타벅스 논란을 지방선거용으로 활용하며 기업과 소비자를 압박하는 인민재판·국가폭력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불매운동을 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표현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대통령의 SNS 정치가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더불어민주당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공권력이 강제한 것이 아니라 국민 정서에 반한 기업 행위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반응한 운동이라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스타벅스 앞에 경찰이나 군인이 있는 것이 아니며, 시민들이 민주주의 폄훼와 참사 유가족 조롱에 분노해 불매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