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이란, 미국 승인 조건으로 MOU 기본 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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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미국과 이란 협상진은 종전 MOU 기본 틀에 접근했지만 최종 승인 전까지 합의가 확정되지 않았다.
  2. 2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6월 11일 합의가 이뤄졌고 문서 최종 조율·서명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3. 3이란 외무부는 최종 결정이 없다고 밝혔고, 이란 매체들은 14개 항 초안과 동결자산 단계적 해제 내용을 보도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8일 미국과 이란 협상진은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후속 협상을 여는 양해각서(MOU)의 기본 틀에 합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Axios는 미국 관리들과 중재에 관여한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안이 마련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남아 있고, 이란도 수락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BBC도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양측이 MOU 형식의 거래 틀에 합의했으나 미국과 이란 지도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도된 MOU에는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제한 완화,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개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참모들과 회의를 열어 최종 판단을 검토했지만, 회의 뒤에도 다음 단계는 명확히 발표되지 않았다.

결
현황진행중

현재 양측은 MOU 초안과 기본 틀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란 외무부는 서명 시기와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초안 내용과 자산 해제 조건은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른 것으로, 최종 합의 성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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