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종합특검팀, 이상민 전 장관 6월 4일 피의자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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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종합특검팀이 이상민 전 장관을 6월 4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개입 여부를 추궁할 예정이다.

사건 내용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과천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 전 장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행정안전부 예산 28억원 상당을 전용해 무자격 업체 21그램에 공사비가 지급되도록 관여했다는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관저 이전 장소 변경으로 공사 규모가 커지면서 추가 공사비 확보 문제가 불거졌고, 대통령실이 행정안전부에 공사 지원을 요청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예산 전용 결정 과정, 실무자들에 대한 승진 배제 등 인사상 불이익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개입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구속된 만큼, 이번 조사는 관저 이전 의혹의 윗선 규명과 연결된다.

현황진행중

6월 4일 예정된 피의자 조사는 관저 예산 전용 의혹에서 이 전 장관의 직권남용 관여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수사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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