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가루 담합 역대 최대 과징금 부과와 전분당 과징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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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공정위가 밀가루 담합에 역대 최대인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이보다 관련매출액이 큰 전분당 담합(6조2000억 원)의 과징금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2밀가루 사건의 과징금 비율(약 11.79%)을 단순 대입하면 약 7311억 원이 추산되며, 7000억 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 3법정 상한인 관련매출액 최대 20%를 적용하면 최대 1조2000억 원대까지 가능하다.
현황진행중

전분당 담합 사건은 관련매출액 규모만 보면 밀가루 담합의 역대 최대 과징금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지만, 최종 과징금은 위반 정도와 협조 감경 등 공정위 심의 결과에 좌우된다.

쟁점 01사실

전분당 담합 과징금 상한은 어느 수준인가?

관련매출액 6조2000억 원을 기준으로 법정 상한은 최대 약 1조2400억 원이다. 다만 밀가루 담합 사건의 과징금 비율을 단순 적용하면 약 7311억 원으로 추산돼, 실제 부과액은 전원회의 심의와 감경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77000억~7311억 원대 추산
밀가루 담합 사건의 실제 과징금 비율을 전분당 담합 관련매출액 6조2000억 원에 단순 적용하면 약 7311억 원이 산출된다. 전분당 사건의 관련매출액이 밀가루 사건보다 커 실제 제재 수위에 따라 7000억 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밀가루 담합 과징금 6710억 원은 관련매출액 5조6900억 원의 약 11.79%이며, 이 비율을 전분당 관련매출액 6조2000억 원에 적용하면 약 7311억 원이 된다.

최대 1조2000억 원대 법정 상한
공정거래법상 담합 관련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므로, 전분당 관련매출액 6조2000억 원을 기준으로 한 법정 상한은 약 1조2400억 원이다.

공정위는 전분당 담합 관련매출액을 6조2000억 원 수준으로 산정했고, 심의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