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중앙당, 기습 시위 '백색테러·조직적 공격' 규정 및 김관영 후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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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주당은 26일 기습 시위를 '백색테러'이자 '배후가 있는 조직적 공격'으로 규정했다.
  2. 2한병도 원내대표는 '한두 명의 우발적 행동이 아니다'라며 15~20명이 사전에 대기하고 특정 시점에 접근한 점을 들어 사전 기획 가능성을 강조했다.
  3. 3한민수 대변인은 김관영 후보에게 시위 사전 인지 여부 및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민주당 중앙당은 전북 유세장 기습 시위를 선거 질서를 훼손한 조직적 공격으로 보고, 경찰의 배후 수사와 김관영 후보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미확인

시위 배후 기획 및 김관영 측 사전 인지 의혹

YTN과 이데일리 등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15~20명가량의 집단이 사전에 유세 장소에 대기했다가 조직적으로 접근했고, 경찰 제지 뒤에도 집단 구호와 욕설로 방해를 이어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이 김관영 후보를 향해 정청래 대표에 대한 '백색테러' 상황을 사전에 알았는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고, 경찰에는 배후까지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