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에이, SNS에 이란 승리 자신 및 역사적 우상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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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가 X에 '샤푸르 1세의 낙쉐 로스탐 승리 부조' 사진과 이란 지도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로마인들의 환상을 이란인들이 산산조각 냈다고 주장했다.
- 2마르쿠스 율리우스 필리푸스의 페르시아 원정이 로마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자국의 승리를 자신하는 태도를 보였다.
사건 내용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X에 고대 사산조 페르시아의 승리 부조와 이란 지도를 합성한 이미지를 올렸다.
게시물은 샤푸르 1세가 로마군에 맞서 거둔 승리를 기념한 낙쉐 로스탐 부조를 활용했다. 바가에이는 로마 중심의 세계관이 이란에 의해 깨졌다는 취지로 글을 쓰고, 필리푸스 아라부스의 페르시아 원정이 로마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문제 등을 두고 종전 합의안을 논의하던 시점에 나왔다. 보도에서는 이를 이란이 협상 조건을 자국의 승리로 설명하려는 메시지로 해석했다.
현황진행중
바가에이의 게시물은 최종 합의 발표가 아니라 협상 국면에서 이란의 승리 서사를 강조한 외교적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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