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차전지 사업 진출 및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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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금양은 2019년 이차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2020년대 본격 확대했다.
  2. 2수산화리튬 가공, 2170·4680 원통형 배터리 개발, 부산 기장 드림팩토리 착공, 몽골 및 콩고 광산 인수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3. 3이에 주가는 2022년 7월 5,000원대에서 2023년 7월 26일 장중 19만 4,000원까지 폭등하며 시총 11조 원을 돌파했다.
현황진행중

금양의 이차전지 전환과 주가 급등은 성장 산업 테마가 기업가치 기대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규모 투자 계획이 실제 매출·자금 조달·공시 신뢰로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급격한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드러낸 사례다.

미확인

유상증자 규모 4,500억 원 vs 4,050억 원 출처 불일치

한겨레는 금양이 2024년 9월 27일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 자금 조달을 위해 4,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2025년 1월 17일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도 4,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과정에서 벌점이 부과됐고 해당 증자가 결국 철회됐다고 썼다. 반면 이데일리는 금양이 2024년 약 4,05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가 철회했고 이후 제3자 배정으로 방식을 바꿨다고 보도했으며, 인사이트도 같은 맥락에서 약 4,05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가 철회했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2024년 4,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와 현재 4,0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을 구분해 서술해, 보도 간 숫자 불일치가 동일 증자의 오기인지 별도 증자 건의 혼재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