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시와 금양, 2차전지 생산기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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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부산시는 2023년 1월 3일 금양과 2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 2이를 바탕으로 금양은 부산 기장군 일대에 초대형 배터리 생산 공장(드림팩토리)을 착공했으나, 공사대금 미납으로 2024년 11월 공사가 중단되었다.

사건 내용

부산시는 2023년 1월 3일 금양과 2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양은 부산 기장군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부지에 대규모 원통형 배터리 생산 공장인 드림팩토리를 조성하고, 2026년부터 공장을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은 부지 인수와 공장 건설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공장은 완성되지 못했다. 금양이 시공사와 협력업체에 공사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2024년 11월 공사가 중단됐다. 뉴스1은 이후 해당 부지가 강제 경매 절차에까지 넘어갔다고 전했다.

현황진행중

드림팩토리 공사는 중단됐고, 이후 부지는 강제 경매 절차에 넘어가면서 금양의 2차전지 생산기지 계획은 중대한 차질을 빚었다.

미확인

유상증자 규모 4,500억 원 vs 4,050억 원 출처 불일치

한겨레는 금양이 2024년 9월 27일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 자금 조달을 위해 4,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2025년 1월 17일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도 4,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과정에서 벌점이 부과됐고 해당 증자가 결국 철회됐다고 썼다. 반면 이데일리는 금양이 2024년 약 4,05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가 철회했고 이후 제3자 배정으로 방식을 바꿨다고 보도했으며, 인사이트도 같은 맥락에서 약 4,05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가 철회했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2024년 4,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와 현재 4,0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을 구분해 서술해, 보도 간 숫자 불일치가 동일 증자의 오기인지 별도 증자 건의 혼재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