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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 대만 타이난 게임장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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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2월 11일 훈련 후 또는 12일 새벽 2시경, 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이 대만 타이난시 난구 시먼로 1단 633호 게임장에 출입했다.
  2. 2일부 출처는 이를 불법 도박장으로, 일부는 합법 전자오락장으로 보도해 장소의 합법성에 논란이 있다.
  3. 3선수들은 해당 장소의 불법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12일 새벽, 대만 타이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 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이 게임장에 출입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나무위키 정리본에는 장소가 타이난시 난구 시먼로 1단 633호로 기재돼 있으며, 일부 보도는 이 장소를 불법 도박장으로 표현했다.

롯데 구단은 2026년 2월 13일 선수 면담과 사실관계 확인 결과, 네 선수가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설명하며 해당 선수들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다만 장소의 성격을 두고는 보도 내용이 갈렸다. 스타뉴스와 뉴스1 보도는 롯데의 공식 입장을 바탕으로 불법 도박장 출입 논란을 전했지만, 대만 현지 경찰 설명을 인용한 보도와 MLBPARK 게시글 요약에서는 해당 장소가 합법적으로 등록된 전자오락장이라는 취지의 설명도 제시됐다. 이 때문에 사건의 핵심 쟁점은 실제 도박 행위 여부와 현지 법령상 장소의 위법성, 그리고 KBO 규정 위반 여부로 나뉘었다.

성추행 의혹도 함께 제기됐으나, 롯데 구단은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현지 경찰 설명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당시까지 성희롱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KBO 규정상 선수의 도박 행위는 참가 활동 정지, 출장 정지, 제재금 등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사건은 법적 판단과 별개로 해외 전지훈련 중 선수단 관리와 프로야구 선수의 품위 유지 의무가 문제 된 사례로 정리된다.

현황진행중

확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실은 네 선수가 2026년 2월 12일 새벽 타이난의 게임장에 출입했고, 롯데가 이를 규정 위반 사안으로 보고 귀국 조치와 KBO 신고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장소의 불법성 및 관련 의혹의 최종 판단은 관계기관 조사와 KBO 절차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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