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삼성전자 노조가 제시한 '부문 70%, 사업부 30%' 성과급 배분안이 성과주의 원칙에 부합하는가?
노조는 부문 단위 공통 배분을 강화해 부문 내 격차를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사내에서는 이 비율이 성과주의를 역행하고 적자 사업부까지 고액 성과급을 받게 할 수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
최승호 위원장의 텔레그램 발언 논란은 삼성전자 노조가 DX부문까지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부 신뢰 문제로 번졌다.
노조는 부문 단위 공통 배분을 강화해 부문 내 격차를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사내에서는 이 비율이 성과주의를 역행하고 적자 사업부까지 고액 성과급을 받게 할 수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
최승호 위원장이 텔레그램에서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 “DX는 솔직히 못 해먹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조 지도부의 대표성과 중재 능력에 대한 신뢰가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