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무례 발언은 방송 캐릭터 및 오버의 결과인가, 아니면 실제 태도·인성의 문제인가?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방송 캐릭터에 몰입해 열심히 하려다 오버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반면 비판적 시각은 연애관 발언, 선배를 향한 반말성 표현, 고성·발차기 장면 등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능 캐릭터로 보기 어렵다고 본다.
양상국은 2026년 5월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자신을 둘러싼 태도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는 캐릭터로 임하고 있으며,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때로는 과하게 행동하거나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을 예능 새내기라고 표현하면서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쳐 좋은 예능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핑계고' 출연 당시 연애관 관련 발언과 유재석을 향한 발언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다른 방송에서 고성을 지르거나 출연진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모습도 논란이 됐고, 그는 소셜미디어와 방송을 통해 사과한 바 있다.
양상국은 '뉴스룸' 인터뷰에서 국민 MC가 되는 것을 새로운 꿈으로 삼고 있다고 밝히며, 그 목표를 생각하면서 계속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태도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향후 방송에서 언행을 조절하며 성숙한 예능인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방송 캐릭터에 몰입해 열심히 하려다 오버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반면 비판적 시각은 연애관 발언, 선배를 향한 반말성 표현, 고성·발차기 장면 등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능 캐릭터로 보기 어렵다고 본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고, 한 번 데려다줬더니 더 사랑받는다고 느끼더라는 취지로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연애관으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방송 캐릭터나 개인적 연애 방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출연 중 유재석에게 '웬만하면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한번 더 얘기하면 혼납니다', '유재석씨' 등으로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선배에 대한 무례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예능 캐릭터와 친근한 방송 호흡의 일부로 볼 여지도 제기됐다.
양상국은 SNS와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거듭 사과하며 부족함을 인정했지만, 일부에서는 반복된 태도 논란 이후 나온 해명이 형식적이고 방송 캐릭터를 앞세운 방어 논리에 가깝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