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양상국의 연애관 발언은 시대착오적인 가부장적 발언인가, 개인의 연애 스타일일 뿐인가?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고, 한 번 데려다줬더니 더 사랑받는다고 느끼더라는 취지로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연애관으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방송 캐릭터나 개인적 연애 방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시시대착오적·가부장적 발언
양상국은 2026년 5월 4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태도 논란에 대해 1차로 사과했고, 이후 방송에서도 같은 취지로 고개를 숙였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고, 한 번 데려다줬더니 더 사랑받는다고 느끼더라는 취지로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연애관으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방송 캐릭터나 개인적 연애 방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방송 캐릭터에 몰입해 열심히 하려다 오버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반면 비판적 시각은 연애관 발언, 선배를 향한 반말성 표현, 고성·발차기 장면 등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능 캐릭터로 보기 어렵다고 본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출연 중 유재석에게 '웬만하면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한번 더 얘기하면 혼납니다', '유재석씨' 등으로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선배에 대한 무례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예능 캐릭터와 친근한 방송 호흡의 일부로 볼 여지도 제기됐다.
양상국은 SNS와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거듭 사과하며 부족함을 인정했지만, 일부에서는 반복된 태도 논란 이후 나온 해명이 형식적이고 방송 캐릭터를 앞세운 방어 논리에 가깝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