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무례 발언은 방송 캐릭터 및 오버의 결과인가, 아니면 실제 태도·인성의 문제인가?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방송 캐릭터에 몰입해 열심히 하려다 오버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반면 비판적 시각은 연애관 발언, 선배를 향한 반말성 표현, 고성·발차기 장면 등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능 캐릭터로 보기 어렵다고 본다.
2026년 5월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대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106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한상진, 양상국,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상국은 연애 스타일을 이야기하면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고, 한 번 데려다줬더니 상대가 더 사랑받는다고 느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유재석이 가끔 데려다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하자 양상국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방송 중 양상국은 유재석을 향해 다시 말하면 혼낸다는 취지의 표현을 하거나 '유재석씨'라고 부르는 등 일부 시청자가 선배를 대하는 태도로 문제 삼은 발언도 했다. 또 분리수거와 관련해 유재석에게 질문한 뒤 대중이 볼 때는 안 할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해 출연진이 분위기를 수습하는 장면도 보도됐다.
영상 공개 뒤 댓글과 SNS에서는 해당 발언을 두고 가부장적이거나 무례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양상국은 이후 개인 SNS 댓글 등을 통해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는 취지로 사과했고, 이후 방송 인터뷰에서도 방송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 오버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핑계고' 방송 중 나온 연애관·선배 태도 관련 발언이 시청자 비판으로 이어지고, 양상국이 이후 사과 입장을 밝히며 확산된 논란이다.
양상국은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방송 캐릭터에 몰입해 열심히 하려다 오버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배우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반면 비판적 시각은 연애관 발언, 선배를 향한 반말성 표현, 고성·발차기 장면 등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능 캐릭터로 보기 어렵다고 본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고, 한 번 데려다줬더니 더 사랑받는다고 느끼더라는 취지로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연애관으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방송 캐릭터나 개인적 연애 방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출연 중 유재석에게 '웬만하면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한번 더 얘기하면 혼납니다', '유재석씨' 등으로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선배에 대한 무례로 봤고, 다른 쪽에서는 예능 캐릭터와 친근한 방송 호흡의 일부로 볼 여지도 제기됐다.
양상국은 SNS와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거듭 사과하며 부족함을 인정했지만, 일부에서는 반복된 태도 논란 이후 나온 해명이 형식적이고 방송 캐릭터를 앞세운 방어 논리에 가깝다고 본다.